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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질문

감사사례 > 자주 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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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E(test@test.com) 작성일 : 2018-09-17 조회수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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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24살 여자 입니다
예전부터 조금식 정석불안이거나 사람들을 만는것이 무섭다거나..
사람을 만난 다고 생각하면 불안한 생각이 떨칠수가없습니다
그러면서 의혹 의심 불안 이런 감정들이 저를 지배 하기시작합니다
저녁이나 낮에 사람들이 많은 동대문이나 왕십리 명동 홍대 같은데를 가면
그곳에서 한시간을 못있습니다 자꾸 불안하고 이곳을 벗어나고싶어 하는 제 자신을 볼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주 꿈을 꾸는데 자꾸 어린아이가 울고있어요 이유없이 울고있고 그러다가 꺠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하고 같이 있어도 왠지 모르개 나혼자 가족과 멀어지는 느낌이 들고 자꾸 것돈다는 기분을 버릴수가없어요 누구와 같이 있어도 그래요 친구랑 있어도 가족과 있어도 심지어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어머니한데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자꾸 피하게돼고 혼자있에 익숙해질라고하는 제자신이 너무 실증날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제 자신에다가 이유를 부치곤해요... 사람들을 무서워하는것은 내가 피해망상이 심해서 그런다 누구를 만나는것을 실어하는것은 내가 뚱뚱해서 그런거다 가족들과 같이 있어도 것도는것 같은것은 내가 가족대화를 끼지못해서 그런것이다 이런식으로 전 언제나
제 자신에다가 이유를 부치곤해요...그러다가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고 울고싶고 혼자 있고싶다고 생각 까지해요....그러다가는 그냥 죽어 버리고싶다는 생각까지 해요...하루는 칼을 들고 죽을 라고 손목을 갔다 됐는데...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죽어야할 이유 그리고 살아야하는 이유를 미친듯이 찾고있더라고요. 그러다가 포기하고 혼자 울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왜이런걸까요...정말 제가 정신이긴 한가요...아님 다른사람들고 다 같은 생각을 가고있는것같아여.... 저는 정말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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